주택세입자 법률지원센터 세입자114 뉴스레터
세입자114 뉴스레터 3월호
회원가입은 했는데, 세입자114는 뭐하는 단체지?🤔
요즘 주거/부동산은 정확히 뭐가 문제지?🙄
궁금하셨던 회원, 그리고 시민분들을 위해(두둥)
<세뉴>가 매달 말일마다 여러분을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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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이슈? 있슈!
📌 3월 임시국회! 전세사기특별법 즉각 연장해야...
5월말 종료 앞둔 전세사기특별법
기한 연장 및 추가 개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 끊이지 않는 전세사기! 2025년 초에도 동작구 아트하우스 전세사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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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3월 5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전세사기특별법 기한 연장과 추가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에게 면담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2023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전세사기특별법은 한시법으로, 2025년 5월 31일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별법의 유효기간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셈입니다. 특별법 제정 이후 2만 5천여명(‘24년 12월 기준)이 피해자로 인정받았으며 작년 6월부터 피해자 인정 건수가 감소하기는 했으나 월평균 1,200건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 초에만 하더라도 동작구 아트하우스에서 전세사기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의 유효기간이 만료될 경우, 신규 피해자들은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해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외국인, 다가구, 다세대 공동담보 피해자등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 개정도 필요합니다. 피해 지원 확대뿐만 아니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법적 제도 개선 역시 중요합니다.
전세사기특별법의 기한 연장과 추가 개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지난 2월 6일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특별법의 유효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2월 13일에는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전세사기 피해자가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러나 탄핵 정국 속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법안 상정조차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3월 임시국회에서 여야는 정치적 공방을 멈추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법 기한 연장과 추가 개정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합니다.
*출처 및 자세히 보기_참여연대 https://www.peoplepower21.org/stablelife/198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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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이지 않는 전세사기! 2025년 초에도 동작구아트하우스 전세사기 이어져...
동작구아트하우스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원회 출범!
"우리는,
모든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연대할 것입니다! "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합니다. 모든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연대하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3월 7일, 동작경찰서 앞에서 '동작구 아트하우스 전세사기 피해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동작구 아트하우스 전세사기피해는 올해 1월 발생한 피해자 75명, 피해보증금 약66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피해입니다. 피해를 인지한 세입자들은 일가족에 의한 조직적인 사건임을 알게되었으나, 동작구청의 피해지원책 미비와 동작경찰서의 소극적 수사에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세입자들은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대책위 출범을 선언하면서, 동작경찰서의 엄중한 수사와 동작구청의 피해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동시에 5월에 기한 만료를 앞둔 전세사기특별법의 기한 연장과 개정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동작경찰서에 탄원서도 전달했습니다. 시민들의 연대로 탄원 개시 후 12시간이 채 되지 않는 시간에도 무려 1,367건의 탄원이 모였습니다.
3월 28일에는 서울회생법원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전세보증금 채권 비면책 촉구 기자회견을 한 뒤 임대인 파산 면책으로 인한 피해자 주거 보증금 증발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전세사기 문제는 유형을 달리하면서, 사기범들의 사기·회피 전략을 달리하면서 수많은 피해자를 계속해서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5월말 전세사기특별법의 기한 연장과 개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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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거단체들은
세입자114와 함께하는 주거/세입자 단체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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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사회대개혁특위
'정의로운 경제와 민생이 안정된 사회'소위원회 <천만의대화>공론장
"집걱정 뻥뚫어 공론장”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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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향린교회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사회대개혁특별위원회의 소위원회 경제민생분야에 해당하는 <정의로운 경제와 민생이 안정된 사회> 소위원회는 집 걱정 없는 세상 만들기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대화모임, <집 걱정 뻥 뚫어 공론장>을 진행하였습니다.
4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들의 집수다], [주거부동산소소위 과제설명]과 질의응답후 [핵심과제에 대한 선호도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주거관련 개혁과제가 어떤 것인지 심도 있게 생각하고 논의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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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114 제4차 정기총회 개최
새로운 임원진 선출! 2025년 세입자 114의 회원확대와 성장의 결의 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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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오후7시 민변6층 대회의실에서 세입자114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정회원 91명 중 23명 (참석11명, 단체2개, 위임1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총회에서는 특히 새로운 임원선출이 있었습니다. 김대진 운영위원장, 소현민 사무처장이 이번 총회에서 선출되었고, 이강훈센터장, 서성민 감사는 연임하게 되었습니다. 4차 총회 전까지 운영위원장을 맡았던 김태근변호사는 그간의 세입자114의 전세사기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성과를 이야기하며, 2년후 다시 돌아올것을 기약하는 고별인사를 전했습니다. 연임하게 된 이강훈센터장과 새로이 선출된 김대진운영위원장, 소현민사무처장은 각각의 역할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총회원들은 회원확대를 통해 세입자 114가 기부금단체로 지정되어, 세입자 지원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주요하게 논의하였습니다. 2025년! 또 새롭게 출발하는 세입자114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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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114의 3월 상담을 주제별로 정리해봤어요.
3월 상담은 총 29건 이루어졌습니다. 상담자분들은 보증금회수 에 대한 고민을 많이 가지고 계셨어요. 전세사기에 대한 상담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관련 법과 제도의 지속과 개정의 필요성이 다시금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입자114의 원활한 활동과 안정적인 상담 운영을 위해서는 여러분의 후원이 꼭 필요합니다. 많은 후원과 홍보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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